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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위키]
신생아 피부 질환
태열, 기저귀 발진, 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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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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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8



🎓프롬위키: 신생아 피부 질환_태열, 기저귀 발진, 침독


항상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으면 하는 우리 아기.

예상치 못하게 조금만 환경이 바뀌어도 피부부터 달라졌던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특히 신생아의 경우는 외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만큼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요.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기 태열과 같이 피할 수 없는 문제들을 마주할 수 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신생아 시기 다양한 피부 질환과 원인 그에 맞는 대처 방법 또 프롬맘 추천 제품까지 함께 알아볼까요?


신생아 태열



▶ 신생아 태열 원인

아기 얼굴이 갑자기 붉게 올라온다면 신생아의 70%가 겪는다는 피부 질환인 ‘태열’일 확률이 높아요.

엄마 뱃속에서 받은 열독이 쌓여 생기는 증상으로, 생후 2개월 전후 아기의 피부가 붉어지고 오돌토돌 질환이 올라왔다면 태열을 의심할 수 있어요. 또, 스스로 체온조절을 하지 못해 몸에 열이 쌓이게 되고 땀도 흘리지 않기 때문에 열감이 그대로 피부에 쌓이게 되어 생길 수도 있어요. 또한 부모가 알레르기 체질일 경우 더 쉽게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증상

초반엔 얼굴 부위 발진을 시작으로, 좁쌀같이 오돌토돌한 모습이 보여요.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 것 같지만 아기가 울면 다시 얼굴이 빨개지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심하면 발진과 진물이 함께 나타나고 가려움증도 동반돼요. 간지러워서 긁는 행동이 보이기도 하거나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칭얼대고 울기도 합니다.





▶ 해결 방법

온습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온도는 어른이 느끼기에 선선하고 약간 서늘한 정도 20~22도 유지해 주고 습도는 가습기를 통해 50~60%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

또 열이 오르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는 침구, 땀 흡수가 잘 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순면 의류 위주로 입혀주세요!

가장 중요한 ✨진정 보습 관리 유분기 있는 로션, 크림류는 피해주시고 가벼운 제형이지만 충분한 진정, 보습까지 되는 제품을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수딩젤은 피부에 열감을 낮추기 위해 수분을 빠르게 빼앗아가 오히려 건조함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프롬맘의 수딩젤은 피부의 열을 빠르게 내려주면서 활성 초유가 보습 장벽을 형성해 줘 촉촉하게 태열을 관리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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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발진



▶ 기저귀 발진 원인 및 증상

아기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얇고 외부 자극에 취약해요. 그리고 땀샘과 피지선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대소변의 분해 산물과 습기, 그리고 마찰력에 의해 발진이나 습진이 생기기가 쉬워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제일 큰 원인은 대변과 소변으로 인한 자극이 제일 클 수 있어요.


소변이나 대변에 장기간 노출되면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기 쉽죠. 또한 꽉 끼는 기저귀나 옷이 닿아 발진이 생길 수 있어요. 기저귀 발진은 주로 엉덩이, 허벅지, 생식기 등 기저귀 부위의 피부가 붉어짐이 주 증상이에요. 방치하면 고름, 진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및 즉각적인 처치가 중요합니다.





▶ 해결 방안

습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① 기저귀는 바로 갈아주기!

② 물기 없이 확실히 말려주기 

    : 뽀송뽀송한 엉덩이를 유지해 주세요

③ 기저귀는 꽉 조이지 않게! 

    :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밴드를 심하게 조이는 것은 좋지 않아요. 

    : 손가락 두 개 정도가 들어갈 여유를 두고 밴드를 붙여주세요!

④ 끈적이지 않고 수분감 채워주는 로션 발라주기

    : 고보습, 유분감이 있는 로션, 크림을 발라주게 되면 더 번지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유분감 없이 수분감 가득한 로션으로 촉촉한 젠틀 로션 추천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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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부 고민이 많으시죠~? 앞으론 프롬맘이 다 해결해드릴게요. 오늘도 프롬맘하세요😍


침독



▶ 아기 침독 원인 

2~4개월 무렵 아기는 침샘이 급격하게 발달돼요. 침 분비량은 늘어나지만 침을 잘 삼킬 줄 모르는 아기는 그대로 흘릴 수 밖에 없죠😥

아기가 흘리는 침을 바로 닦아주고 아기 입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지 않으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얼굴에 ‘침독’이 올라오게 됩니다. 치아가 나는 시기의 아이들은 치발기를 사용하곤 하는데요, 치발기를 입에 넣고 빨면서 자연스럽게 입 주변이 침범벅이 되기도 하는데, 침 속에는 소화효소 등 피부를 자극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접촉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침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만지는 장난감, 아기 용품, 비누, 세제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접촉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요. 처음엔 울긋불긋 한 두개 올라오는 게 전부지만 초기에 제대로 잡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얼굴 전체에 퍼지기도 해요.


▶ 증상

주로 아기 입 주변과 양볼이 빨개지고 오돌토돌한 트러블이 올라와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증상도 있을 수 있어요.





▶  해결 방안

① 바로바로 닦아주기

    : 자극이 없는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문지르는 것보다는 톡톡 두드려주는 것이 좋아요.

② 닦아낸 후 충분한 보습 해주기

    :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빠른 진정과 보습을 제공하면서도, 

     간편함은 놓치지 않는 프롬맘 수딩 스틱밤 강력 추천드릴게요😊

    : 위의 사진은 프롬맘 수딩 스틱 밤 찐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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