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와 함께 제품을 쓰는맘입니다. 베이비제품을 쓰는 성인입니다. 워낙 피부가 약하다보니 살짝 긁어도 벌겋게되는 초예민피부입니다. 그래서 결국 피부가 예민할땐 아이와 함께 제품을 같이 사용합니다. 최소한의 부작용을 위함입니다. 처음 사용하고 제형은 쫀득하고 피부에 닿았을때 피부가 보호되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답답하거나 번들거리지않고 흡수가되는거 같아서 만족입니다. 사진은 예민한부위를 찾다가 팔접히는부분을 찍어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