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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너무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벌써 반통이상 사용했네요. 너무 오일리하지도 않고 몸에 바르면 촉촉하게 흡수되는데 번들번들 오일보다 매끈하게 흡수되는 오일입니다. 사진 속 아기 팔에 은은한 광.. 보이시나요?ㅎㅎ 가을이되면서 오일을 바른 후에 바디로션을 덧발라주는데 그러면 아침까지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지속됩니다. 진짜 왜 오일 안썼는지 후회될정도에요. 피부 건조한 아가들, 오일 꼭 써보세요!
그리고 프롬맘 제품 중 '딥 모이스처 크림'과 '초단백 크림'도 사용하고 있는데 초단백크림은 약간 꾸덕한 제형으로 얼굴에 발라주고 있고 딥 모이스처 크림은 로션같이 수분끼가 있는 제형이라 바르기 좋아서 낮시간 활동할때 틈틈히 덧발라주고 있어요! 다 너무너무 좋아서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특히 오일과 모이스처크림은 저도 쓸거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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