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달리고 기다리던 제품!!! 드려 출시!!! 작년 둘째 출산 때, 우연히 프롬맘을 알게됨. 출산 세트 사보고 워시 없는게 넘 아쉬워 리뷰 달았었는데;; 어머나!! 5월 이벤트에 딱. 있어 바로 구매했어요~ 이제 목욕부터 우리 아이의 보습을 챙길 수 있게됐네요❤️ (1달 사용후기) 초유 성분이라 그런가 펌핑하면 초유 색깔처럼 누런 색깔의 크리미한 워시가 나오고요~ 크리미해서 그런가 "손이나 타올에 완전히 풀지 않으면 물에 그대로 둥둥 떠요" 거품형이거나 투명한 젤형이었음 물에 들어가 녹은 것처럼 보일텐데 누런 워시가 그대로 둥둥떠서 비주얼적으로(비ㄱ ㅖ처럼 보여) 놀라고 좋지 않았음. 하지만 크리미 하다고 기름진 게 아니라 보습력은 정말 우수하고, 향이 은은해서 잔향이 앖을 줄 일았는데 은은한 향 그래도 잔향이 있어 안고 있음 머리에 계속 뽀뽀하며 향을 계속 맡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