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가량 충분히 써보고 좋아서 리뷰 남깁니다. 아기 허벅지가 건조해서 좋다는 크림 이것저것 사용해보다가 우연한 계기로 프롬맘 알게되어 한 번 시도해보자는 마음에 크림+오일 구매했는데요. 이 조합 쓰고나서 촉촉이 됐습니다. 오돌토돌하던 허벅지가 반들반들하고 부드러워 졌어요. 요즘은 크림만 발라주고있는데 조금 더 촉촉하게 하고 싶으면 오일 몇 방울 섞어서 같이 발라줘여..향도 과하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양이 좀 적어서 아껴써야해요..대용량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