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율이의 피부는 아빠피부를 닮아서 겉이 약간 거칠거칠해요 그래서 겨울에는 초단백크림을 쓰며 더운 여름에는 수딩젤로 지냈어요 이거 역시 프롬맘 여름에는 수딩젤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썼어요 그리고 이제 가을의 시작 무겁지도 않고 가볍게 바를수 있는 크림을 주문했어요 다들 프롬맘 향은 이미 중독수준^^ 발라줄때 마다 모유수유하단 시절 생각은 플러스이고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니 너무 좋아요 크림의 질감은 수딩젤과 초단백크림과 딱 중간입니다 발림성도 좋고 흡수도 빨라요 성분좋은건 말하면 입아프요 ^^ 올 가을도 프롬맘과 산뜻 촉촉하게 보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