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맘에서 가장 가벼운 제형! 수분감이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느낌! 초유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노란빛을 그대로 띄고 있다. 우리 아기의 붉으스레한 양볼에 톡톡 두르려 발라주었다. 성분이 좋으니 피부에 자극도 없고 금새 피부가 진정되는 듯 하다. 해가 지고 나가는 찰나의 순간에도 예민해지는 우리아이 피부를 지켜줄 수딩 캄 젤! 너무 만족스럽다.